- 대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여성 앵커 1위(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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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아나운서 앵커 대상(2002년), 제 16회 기독교 문화대상 방송부문상(2003년)
- 올해의 이화언론인상(2005년)
- MBC 보도국 특종상(2005년)
MBC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자이자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의 저자인 김주하 앵커가 2007년 7월19일 인터파크도서 주최로 북카페 느티나무 강남역점에서 열린 '독자 100인과의 만남' 행사에 참석, 독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출처 :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72611&feed=NV
(올리신 분 : af103님)
평소 UCC를 즐기는 나였지만 짧은 분량임에도 특히 재밌었던 동영상이다. 어쨋든 책을 인터넷으로 구매하자 바로 다음날 도착하더라.(YES24뿐만 아니라 요즘은 오전중에 주문하면 다음날까진 온다. 굿~)
에세이가 특출나지 않고서야 뭐 분량이 많겠는가. 두께도 두께려니와 글자 크기, 줄간격도 널찍널찍한게 분량도 얼마 안되서 2시간 정도만에 다 읽었다.

▲ 이쁘긴 이쁘당
다만 [나를 키운 건 8할이 손석희라는 악몽이었다] 편에서는 방송에서는 언제나 깔끔하고 말수가 적은 쿨(COOL)한 이미지의 손석희의 다소 과격한(?) 일상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
아나운서가 된 계기랄까, 과정 이야기를 중간에 끼워넣고 무작위 식으로 에피소드를 배치한 것은 나로서는 다소 혼란스러웠으나, 화보같이 꾸미고 찍은 사진보다 어깨와 턱으로 전화를 받으며 입에는 펜뚜껑을 물고 메모를 하는 모습이라던가, 뉴스 시작 전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모습 등 일상적인 모습을 담은 사진이 많았던 것은 맘에 들었다. 또한 에피소드 마지막마다 해당 이야기가 실제로 어떻게 뉴스에 방영되었는지를 수록해 놓은 것 또한 센스만점이라 할 만하다. 더 바란다면 출판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아예 동영상으로 제공했으면 좋으련만. 일일히 찾아서 보기엔 귀찮잖아.
이 시대의 커리어 우먼. 그 선두에 서있는 김주하 아나운서의 에세이.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는 그 제목만큼이나 가벼운 마음으로, 인사하듯 산뜻한 느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