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사이버 포뮬러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대사가 딱 2개 있다.
아스라다 曰 "자신을 믿어라, 그리고... 나를 믿어라!"캬~~ 얼마나 멋진 말인가. 진실에 가까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어머니도 말씀하시길.
카자미 히로유키(주인공 아버지) 曰 "남자는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간다"
젊을때야 외모나 키에 눈이 돌아갈지 몰라도 조금만 철이 들면 남자가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반하기 마련
그 중에 하나, 바로 "서재". 나중에 결혼해서 자식을 몇명을 낳을지는 몰라도 난 방 3개짜리 집에 자식이 2명이라도 해도 내 서재를 양보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_-;; 한방에 때려넣어야지...
어릴적부터 나는 책을 아주 좋아했더랬다. 자랑같지만 어릴때부터 밥을 먹을때나 X을 쌀때나 기차를 탈때나 책을 손에서 놓질 않았더랬다. 교양서적, 무협, 판타지, 추리소설, 문학소설 등등등~~(여담이지만 밥먹을때 책을 보는 것은 버릇없는 짓이다. 특히 어른들과 같이 식사할때나 다과를 즐길때에는 책을 보는 일이 없어야 한다.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 딱히 교양서적을 많이 읽은 건 아니였지만 부모님 눈에는 그게 그나마 대견해 보였나보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책을 빌려서 보는게 아니라 죄다 사서 본다는 것이었다. 인터넷을 사용하기 난 이후부터는 YES24를 통해 한달에 2~3번씩 책을 주문해서 보곤 했었다. 이놈의 버릇은 지금까지도 이어져서 옛날만큼은 아니라도 요즘에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책을 주문구입한다.(덕분에 난 Platinum 회원 -_-;;)

▲ 내 책장 중 일부

▲ 또다른 일부. 셜록홈즈 전집.
거기가 하나 덧붙이자면 온가족이 시원한 공원 벤치로 나가 함께 풀밭에 드러누워 책을 읽는 꿈...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