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재 군 제대 후 휴식 중이다. 내년 1학기에 복학하면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게 될텐데, 입대하기 전에 자취생활을 1년정도 해 본 경험으로는 자취+대학교라는 환경이 나의 게으름을 만나 엄청난 폐인을 만들어냈었다. 군대에서 어느정도 철이 들었는지 나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러한 일이 또다시 벌어지지 않으리란 법이 어디 있는가.
특히 이러한 나의 게으름이 가장 잘 나타나는 면이 바로 "방.청.소"이다. 수업이다 동아리방이다 뭐다 해서 아침에 나가면 저녁 늦게 들어오는건 예사이기도 하고, 설령 집에 붙어 있다고 해도 컴퓨터나 하고 잠이나 자는데 청소를 할 턱이 있나. 한다해도 도저히 인간의 삶을 영위할 수 없을 수준에 이르렀을 때야 하는둥 마는둥...
그런데 제대 후 집에 와보니 아주 멋진 아이템이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것은 바로 스티커!!

대구에 사시는 둘째고모가 어디 아는 사람을부터 엄청난 양을 얻어다가 집에 쌓아놨는데, 써보니 아주 유용해서 우리 집에도 몇 롤(Roll)을 가져다 줬다고 하는데, 이게 물건이다.
살다보면(특히 남성들) 방바닥에 먼지도 먼지지만 각종 털(!!!)이 굴러다니기 마련이다. 머리카락부터 해서 그냥 피부에 나는 가는 털, 다리털, 겨(--)털, 게다가 왜 빠지는 알 수 없는 X털까지... 진공청소기가 있으면 좋겠지만 어디 가난한 자취생에게 그런게 가당키나 할 말인가. 아쉬운데로 걸레질을 하거나 빗자루질을 하지만 걸레는 물에 빨아서 짠다음 걸레질하는게 귀찮고 빗자루질은 잘 날려서 짜증이 난다.
그런데 이 용도불명의 스티커를 이용하면 아주 간편하다. 말이 필요없다. 예시다.
비위 약하신 분이 보셨다면 사과한다 -_-;; 그냥 스티커를 때서 붙는 면을 바닥에 드고 그냥 슥~슥~ 문질러 주기만 하면 된다. 머리카락은 물론이오 빗자루질로는 잘 안없어지는 먼지까지 저렇게~~ 아무런 준비도 필요없고, 어렵지도 않으며, 효과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는 일석삼조!!
가까운 시일내에 서울에 상경하면 반드시 저걸 2롤(Roll) 정도 챙길 예정이다 -_-;;
특히 이러한 나의 게으름이 가장 잘 나타나는 면이 바로 "방.청.소"이다. 수업이다 동아리방이다 뭐다 해서 아침에 나가면 저녁 늦게 들어오는건 예사이기도 하고, 설령 집에 붙어 있다고 해도 컴퓨터나 하고 잠이나 자는데 청소를 할 턱이 있나. 한다해도 도저히 인간의 삶을 영위할 수 없을 수준에 이르렀을 때야 하는둥 마는둥...
그런데 제대 후 집에 와보니 아주 멋진 아이템이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것은 바로 스티커!!

▲ 어디 부품을 납품하는 공장꺼 같은데...
대구에 사시는 둘째고모가 어디 아는 사람을부터 엄청난 양을 얻어다가 집에 쌓아놨는데, 써보니 아주 유용해서 우리 집에도 몇 롤(Roll)을 가져다 줬다고 하는데, 이게 물건이다.
살다보면(특히 남성들) 방바닥에 먼지도 먼지지만 각종 털(!!!)이 굴러다니기 마련이다. 머리카락부터 해서 그냥 피부에 나는 가는 털, 다리털, 겨(--)털, 게다가 왜 빠지는 알 수 없는 X털까지... 진공청소기가 있으면 좋겠지만 어디 가난한 자취생에게 그런게 가당키나 할 말인가. 아쉬운데로 걸레질을 하거나 빗자루질을 하지만 걸레는 물에 빨아서 짠다음 걸레질하는게 귀찮고 빗자루질은 잘 날려서 짜증이 난다.
그런데 이 용도불명의 스티커를 이용하면 아주 간편하다. 말이 필요없다. 예시다.

▲ 우웩~~

▲ 진공 청소기 저리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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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굿 아이템인데요.ㅋ 레벨업 아이템으로는 청소기를 들수 있겠네요. 저건 힘도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니.
하지만 구석구석 청소기가 닫지 않는곳을 정리 할수 있다는 장점이-_-b
그렇죠. 컴퓨터 하다가 좀 지저분할때, 청소기 꺼내기 뭐하면 그냥 슥 뜯어서 쓱싹쓱싹~~
자취생으로 완전 캐공감 ㅋㅋ 웬놈의 털이 많이 떨어져 ㅋㅋㅋ
ㅎㅎ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