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번엔 프로토스 차례다. 테란에 비해 프로토스는 변화의 폭이 적은 편이다.

1. 넥서스 / 파일런 / 어시밀레이터 / 포지 / 캐논
테란의 본진 건물과는 달리 프로토스는 일단 넥서스의 변화는 없어보인다. 가스 채집소인 어시밀레이터도 마찬가지. 포토 캐논은 페이즈(Phase) 캐논으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성능상의 변화는 어떤지 알려진 바가 없다.
파일론 역시 인구수 증가 / 프로토스 건물을 짓는데 파워를 제공하는 것에는 변화가 없으나, 한가지 기능이 더 생겼다. 바로 파일론의 파워가 영향을 미치는 곳이면 어디든 워프 게이트를 통해 게이트웨이 유닛들을 순간이동 시킬수 있는 것이다. 게이트웨이의 워프게이트로의 업그레이드 조건이 무엇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프로토스의 몰래건물 시리즈가 한층 더 힘을 받을 것 같은 느낌이다. 게다가 팀플레이에서 프로토스의 비중이 엄청 높아질 것 같은 느낌. 팀플레이시 같은 편의 진영에 파일론 하나씩을 지어두고 위급하면 순간이동을 통해 도움을 주는 식의 플레이가 우선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2. 게이트 웨이 / 워프 게이트 / 사이버네틱스 코어
질럿과 하이템플러, 다크 템플러는 그대로이고, 드래군 대신 이모탈(불사신)이라는 유닛이 생기고, Stacis Orb라는 유닛이 새롭게 생겼다.
우선 질럿도 거의 그대로인데 돌진이라는 스킬이 새로 생겼다는 건 다 아는 거고. 발업이 그대로 살아있을지 궁금하네. 돌진에 발업까지 되면 순간이동인가 -_-;; 이모탈이라는 유닛은 동영상에서 공개된 바 있듯이 매우 강력한 공격에만 반응하는 쉴드를 가지고 있는 유닛으로, 드래군보다 큰 비중을 차지할 것 같다. Stacis Orb라는 유닛은 정찰에 최적화되어 있고 상대방 유닛의 이동속도를 느리게 하는 스킬을 지니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자세한 것은 나도 잘 모르겠다. 하템이랑 닥템이야 뻔하지 뭐.
게이트 웨이를 업그레이드하면 워프게이트가 되는데 위에서 설명했듯이 파일론의 파워범위가 미치는 곳이면(페이즈 프리즘 포함) 어디든지 게이트 유닛을 순간이동 시킬 수 있게 된다. 아마 워프게이트로 업그레이드하면 생산건물로서의 역할은 상실하게 될 듯 한데 정확한 것은 잘 모르겠다.
사이버네틱스 코어는 기존대로 공중유닛의 공방업과 이모탈이나 Stacis Orb의 스킬업을 담당하게 될 듯 한데 아직 정확한 것은 밝혀진게 없어서 GG.
3. 트월라이트 카운실(Twilight Council) / 다크 오벨리스크Dark Obelisk) / 템플러 아카이브(Templar Archive)
Twilight Council(황혼 의회)는 아둔의 성지와 동급의 테크 건물인데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는 아직 알려진게 없다. 질럿에 돌진이 있음에도 발업이 존재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뭐 생산건물은 아닐테고 분명 스킬업을 담당하는 건물일게다. 또한 이모탈(불사신)을 뽑기 위한 필수 건물이 되면서...드래군이 없는 프로토스로서 테란을 상대하는데 상당히 애로사항이 생기지 않을까..물론 테란도 벌쳐가 없으니까 예전같진 않겠지만. 이거 테란대 토스전이 상당히 루즈해지겠는데 쩝...
주목할 것은 하이템플러와 다크 템플러를 뽑기 위한 테크 건물이 별도로 구분되었다는 점이다. 다크 오벨리스크를 뽑으면 다크 템플러를 뽑을 수 있고, 템플러 아카이브를 지으면 하이템플러를 뽑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다크 아칸이 없어지고 템플러 아칸인가 하는 하나의 합체 유닛만 존재하는걸로 알려져 있는데 이 유닛이 과연 아칸과 다크 아칸 중 어느쪽에 가까운 유닛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개인적으로 사이오닉 스톰이 어떠한 효과를 보여줄지 기대만발~
4. 로보틱스 퍼실러티 / 널 써킷 / 로보틱스 서포트 베이
로보틱스 계열의 건물들은 변동이 없다. 옵져버터리가 이름만 바꿔서 널써킷이라는 건물로 되었고, 서포트 베이도 그대로 있다. 다만 주목할 것은!! 리버가 없어졌다!! 토스의 주력 게릴라 유닛인 동시에 지상 유닛중 최강데미지의 왕자 리버가 사라지다니 ㅠ.ㅠ. 기획단계에선 있었다고 하는데 블리즈컨에서 최종적으로 없앴다고 한다. 이제 리버로 일꾼 학살하는 재미는 안녕~
대신 페이스 프리즘과 콜러서스(거상)이라는 유닛이 새로 생겼다. 우선 옵져버는 기존과 동일하게 널써킷을 지으면 뽑을 수 있다. 아마도 여전히 속도업과 시야업이 있을텐데 모르지 머.
페이즈 프리즘이란 유닛은 평소에는 적을 공격할 수 있는 보통 공중유닛이지만 맵 어디에서든 파일론과 같은 자기장을 형성할 수 있는 스킬을 지니고 있다. 다시 말해 전투를 하다가 자기장 생성을 위해 변형을 하게 되면 자기장이 형성되고, 워프 게이트를 통해 유닛들을 순간이동 시킬 수 있다는 말씀. 아마 토스의 전략적 플레이의 핵심이 될 것 같은 느낌의 유닛이다. 다만 테크건물이 많이 필요하고 이런 획기적인 스킬을 지니고 있는 만큼 뭔가 제약이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뿐. 아비터 같은 존재일거 같다 ㅋㅋ. 셔틀이 없어진 것으로 봐서는 이 페이즈 프리즘이 기존작에서의 셔틀이 담당하던 유닛 수송선역할을 할 것 같은데 정확한 건 잘 모르겠다.
콜로서스(거상)이란 서포트베이를 지어야 뽑을 수 있는데, 이 유닛은 WWI때도 공개가 되었듯이 긴다리를 가지고 있어 언덕을 자유로이 오르내릴 수 있고, 레이저빔이라는 아주 강력한 공격수단을 가지고 있어 리버를 대체할 새로운 토스의 주력 지상유닛이 될 것 같다. 저글링이 개때로 모여들때 레이저로 스~윽 한번 훑어주면 다 죽더라 ㅋㅋ. 거상 맘에 들어~~
5. 스타게이트 / 플릿 비콘
뭐 이것도 뻔하다. 내가 보기엔 이름만 바꾼거다. 아비터가 없어진건 개인적으로 좀 아쉽지만. 커세어 대신 피닉스(불사조)라는 유닛이 생겼고, 스카우트 대신 워프레이가 생겼고, 캐리어는 그대로다. 모선이라는 건 새로 생겼다.
플릿비콘없이 스타게이트만 지으면 뽑을 수 있는 유닛은 피닉스와 워프레이다. 피닉스는 커세어를 대체할 새로운 주력 유닛이 될 듯 한데 생긴게 영 볼품없더라. 주위의 모든 적들에게 동시에 공격을 하는 스킬은 무탈이나 레이스에게 엄청 무서운 스킬이 될듯. 이래서는 스플래쉬랑 다를게 없잖아.
워프레이는 덩치가 큰 대형 공중유닛에게 강하다는 신형 토스 공중인데, 생긴건 옥수수 껍질같이 생겼다 -_-;; 껍질이 벌어진 가운데에서 레이저가 나오는데, 뭐 영 볼품없진 않고 그냥 봐줄만 한것 같다. 데미지 자체는 엄청 강한듯. 배틀과 맞장떠도 밀리지 않는것 봐서는 꽤나 좋은 유닛인 것 같다. 비싸겠지?
프로토스의 결정유닛(이었던) 캐리어는 이번작에도 존재한다. 항간에 돌던 소문으로는 템페스트라는 유닛으로 대체된다는 얘기도 있었으나 블리즈컨에서 잔존하는 것으로 결정이 된 듯 하다. 캐리어는 유닛 디자인이 좀더 커지고 세련되어 진 것 같다. 엄청 쌔끈하다 -_-;; 여전히 인터셉터(몇대인지는 모르고)를 통해 공대공, 공대지 다 공격가능하며, 모선에게 최강 유닛의 자리를 내주긴 했어도 여전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듯.
진정한 토스의 결정병기!! 마더쉽(모선). 도대체 얼마나 많은 자원과 빌드타임, 체력과 마나, 능력을 지니게 될지 알 수 없는 병기가 될 듯. 저그가 나오지 않아 아직 모르지만 3개의 종족을 통틀어 단일유닛으로는 가장 강한 유닛이 될 듯 하다. 일단 기본 공격부터 범상치 않은데다가, 행성 파괴광선, 블랙홀, 타임 스탑과 같은 공개된 스킬들만 봐도 완전 덜덜덜인거다(블랙홀은 없어진다는 얘기도 있더라). 특히 행성 파괴광선은 이건....그냥 쓸더라 쓸어. 이거 완전 캐사기인거다.
6. 몇가지 소소한 변화들
기존 한개의 부대에는 12개의 유닛이 지정가능했는데, 스크린샷과 동영상을 보니 이제 24개의 유닛을 하나의 부대로 지정할 수 있는 듯 하다. 한줄에 8개씩 3줄이니까 24개지 뭐. 쩝. 솔직히 배틀넷에서 10개 다 안쓰는데 나는 쩝. 스킬이 서로 다른 유닛을 같이 부대지정했을때에도 편리하게 스킬이 사용 가능한지(예를 들어 마린과 메딕을 동시에 부대지정해도 스팀팩을 쓸 수 있다던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워크는 되던데 왜 스타2는 안되냐?
건물 부대지정이 된다!! 배럭을 12개 지어놓고 배럭을 더블클릭하면 화면내 모든 배럭이 하나로 지정이 된다. 물론 번호로 부대지정을 할 수도 있고 한꺼번에 생산도 가능하고 랠리도 한번에 찍을 수 있다. 아마 무한맵에서 진가를 발휘할 듯 ㅋㅋ.
아...저그는 언제 공개되려나 ㅎㅎ.

▲ 프로토스 테크트리
1. 넥서스 / 파일런 / 어시밀레이터 / 포지 / 캐논
테란의 본진 건물과는 달리 프로토스는 일단 넥서스의 변화는 없어보인다. 가스 채집소인 어시밀레이터도 마찬가지. 포토 캐논은 페이즈(Phase) 캐논으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성능상의 변화는 어떤지 알려진 바가 없다.
파일론 역시 인구수 증가 / 프로토스 건물을 짓는데 파워를 제공하는 것에는 변화가 없으나, 한가지 기능이 더 생겼다. 바로 파일론의 파워가 영향을 미치는 곳이면 어디든 워프 게이트를 통해 게이트웨이 유닛들을 순간이동 시킬수 있는 것이다. 게이트웨이의 워프게이트로의 업그레이드 조건이 무엇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프로토스의 몰래건물 시리즈가 한층 더 힘을 받을 것 같은 느낌이다. 게다가 팀플레이에서 프로토스의 비중이 엄청 높아질 것 같은 느낌. 팀플레이시 같은 편의 진영에 파일론 하나씩을 지어두고 위급하면 순간이동을 통해 도움을 주는 식의 플레이가 우선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2. 게이트 웨이 / 워프 게이트 / 사이버네틱스 코어
질럿과 하이템플러, 다크 템플러는 그대로이고, 드래군 대신 이모탈(불사신)이라는 유닛이 생기고, Stacis Orb라는 유닛이 새롭게 생겼다.
우선 질럿도 거의 그대로인데 돌진이라는 스킬이 새로 생겼다는 건 다 아는 거고. 발업이 그대로 살아있을지 궁금하네. 돌진에 발업까지 되면 순간이동인가 -_-;; 이모탈이라는 유닛은 동영상에서 공개된 바 있듯이 매우 강력한 공격에만 반응하는 쉴드를 가지고 있는 유닛으로, 드래군보다 큰 비중을 차지할 것 같다. Stacis Orb라는 유닛은 정찰에 최적화되어 있고 상대방 유닛의 이동속도를 느리게 하는 스킬을 지니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자세한 것은 나도 잘 모르겠다. 하템이랑 닥템이야 뻔하지 뭐.
게이트 웨이를 업그레이드하면 워프게이트가 되는데 위에서 설명했듯이 파일론의 파워범위가 미치는 곳이면(페이즈 프리즘 포함) 어디든지 게이트 유닛을 순간이동 시킬 수 있게 된다. 아마 워프게이트로 업그레이드하면 생산건물로서의 역할은 상실하게 될 듯 한데 정확한 것은 잘 모르겠다.
사이버네틱스 코어는 기존대로 공중유닛의 공방업과 이모탈이나 Stacis Orb의 스킬업을 담당하게 될 듯 한데 아직 정확한 것은 밝혀진게 없어서 GG.
3. 트월라이트 카운실(Twilight Council) / 다크 오벨리스크Dark Obelisk) / 템플러 아카이브(Templar Archive)
Twilight Council(황혼 의회)는 아둔의 성지와 동급의 테크 건물인데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는 아직 알려진게 없다. 질럿에 돌진이 있음에도 발업이 존재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뭐 생산건물은 아닐테고 분명 스킬업을 담당하는 건물일게다. 또한 이모탈(불사신)을 뽑기 위한 필수 건물이 되면서...드래군이 없는 프로토스로서 테란을 상대하는데 상당히 애로사항이 생기지 않을까..물론 테란도 벌쳐가 없으니까 예전같진 않겠지만. 이거 테란대 토스전이 상당히 루즈해지겠는데 쩝...
주목할 것은 하이템플러와 다크 템플러를 뽑기 위한 테크 건물이 별도로 구분되었다는 점이다. 다크 오벨리스크를 뽑으면 다크 템플러를 뽑을 수 있고, 템플러 아카이브를 지으면 하이템플러를 뽑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다크 아칸이 없어지고 템플러 아칸인가 하는 하나의 합체 유닛만 존재하는걸로 알려져 있는데 이 유닛이 과연 아칸과 다크 아칸 중 어느쪽에 가까운 유닛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개인적으로 사이오닉 스톰이 어떠한 효과를 보여줄지 기대만발~
4. 로보틱스 퍼실러티 / 널 써킷 / 로보틱스 서포트 베이
로보틱스 계열의 건물들은 변동이 없다. 옵져버터리가 이름만 바꿔서 널써킷이라는 건물로 되었고, 서포트 베이도 그대로 있다. 다만 주목할 것은!! 리버가 없어졌다!! 토스의 주력 게릴라 유닛인 동시에 지상 유닛중 최강데미지의 왕자 리버가 사라지다니 ㅠ.ㅠ. 기획단계에선 있었다고 하는데 블리즈컨에서 최종적으로 없앴다고 한다. 이제 리버로 일꾼 학살하는 재미는 안녕~
대신 페이스 프리즘과 콜러서스(거상)이라는 유닛이 새로 생겼다. 우선 옵져버는 기존과 동일하게 널써킷을 지으면 뽑을 수 있다. 아마도 여전히 속도업과 시야업이 있을텐데 모르지 머.
페이즈 프리즘이란 유닛은 평소에는 적을 공격할 수 있는 보통 공중유닛이지만 맵 어디에서든 파일론과 같은 자기장을 형성할 수 있는 스킬을 지니고 있다. 다시 말해 전투를 하다가 자기장 생성을 위해 변형을 하게 되면 자기장이 형성되고, 워프 게이트를 통해 유닛들을 순간이동 시킬 수 있다는 말씀. 아마 토스의 전략적 플레이의 핵심이 될 것 같은 느낌의 유닛이다. 다만 테크건물이 많이 필요하고 이런 획기적인 스킬을 지니고 있는 만큼 뭔가 제약이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뿐. 아비터 같은 존재일거 같다 ㅋㅋ. 셔틀이 없어진 것으로 봐서는 이 페이즈 프리즘이 기존작에서의 셔틀이 담당하던 유닛 수송선역할을 할 것 같은데 정확한 건 잘 모르겠다.
콜로서스(거상)이란 서포트베이를 지어야 뽑을 수 있는데, 이 유닛은 WWI때도 공개가 되었듯이 긴다리를 가지고 있어 언덕을 자유로이 오르내릴 수 있고, 레이저빔이라는 아주 강력한 공격수단을 가지고 있어 리버를 대체할 새로운 토스의 주력 지상유닛이 될 것 같다. 저글링이 개때로 모여들때 레이저로 스~윽 한번 훑어주면 다 죽더라 ㅋㅋ. 거상 맘에 들어~~
5. 스타게이트 / 플릿 비콘
뭐 이것도 뻔하다. 내가 보기엔 이름만 바꾼거다. 아비터가 없어진건 개인적으로 좀 아쉽지만. 커세어 대신 피닉스(불사조)라는 유닛이 생겼고, 스카우트 대신 워프레이가 생겼고, 캐리어는 그대로다. 모선이라는 건 새로 생겼다.
플릿비콘없이 스타게이트만 지으면 뽑을 수 있는 유닛은 피닉스와 워프레이다. 피닉스는 커세어를 대체할 새로운 주력 유닛이 될 듯 한데 생긴게 영 볼품없더라. 주위의 모든 적들에게 동시에 공격을 하는 스킬은 무탈이나 레이스에게 엄청 무서운 스킬이 될듯. 이래서는 스플래쉬랑 다를게 없잖아.
워프레이는 덩치가 큰 대형 공중유닛에게 강하다는 신형 토스 공중인데, 생긴건 옥수수 껍질같이 생겼다 -_-;; 껍질이 벌어진 가운데에서 레이저가 나오는데, 뭐 영 볼품없진 않고 그냥 봐줄만 한것 같다. 데미지 자체는 엄청 강한듯. 배틀과 맞장떠도 밀리지 않는것 봐서는 꽤나 좋은 유닛인 것 같다. 비싸겠지?
프로토스의 결정유닛(이었던) 캐리어는 이번작에도 존재한다. 항간에 돌던 소문으로는 템페스트라는 유닛으로 대체된다는 얘기도 있었으나 블리즈컨에서 잔존하는 것으로 결정이 된 듯 하다. 캐리어는 유닛 디자인이 좀더 커지고 세련되어 진 것 같다. 엄청 쌔끈하다 -_-;; 여전히 인터셉터(몇대인지는 모르고)를 통해 공대공, 공대지 다 공격가능하며, 모선에게 최강 유닛의 자리를 내주긴 했어도 여전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듯.
진정한 토스의 결정병기!! 마더쉽(모선). 도대체 얼마나 많은 자원과 빌드타임, 체력과 마나, 능력을 지니게 될지 알 수 없는 병기가 될 듯. 저그가 나오지 않아 아직 모르지만 3개의 종족을 통틀어 단일유닛으로는 가장 강한 유닛이 될 듯 하다. 일단 기본 공격부터 범상치 않은데다가, 행성 파괴광선, 블랙홀, 타임 스탑과 같은 공개된 스킬들만 봐도 완전 덜덜덜인거다(블랙홀은 없어진다는 얘기도 있더라). 특히 행성 파괴광선은 이건....그냥 쓸더라 쓸어. 이거 완전 캐사기인거다.
6. 몇가지 소소한 변화들
기존 한개의 부대에는 12개의 유닛이 지정가능했는데, 스크린샷과 동영상을 보니 이제 24개의 유닛을 하나의 부대로 지정할 수 있는 듯 하다. 한줄에 8개씩 3줄이니까 24개지 뭐. 쩝. 솔직히 배틀넷에서 10개 다 안쓰는데 나는 쩝. 스킬이 서로 다른 유닛을 같이 부대지정했을때에도 편리하게 스킬이 사용 가능한지(예를 들어 마린과 메딕을 동시에 부대지정해도 스팀팩을 쓸 수 있다던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워크는 되던데 왜 스타2는 안되냐?
건물 부대지정이 된다!! 배럭을 12개 지어놓고 배럭을 더블클릭하면 화면내 모든 배럭이 하나로 지정이 된다. 물론 번호로 부대지정을 할 수도 있고 한꺼번에 생산도 가능하고 랠리도 한번에 찍을 수 있다. 아마 무한맵에서 진가를 발휘할 듯 ㅋㅋ.
아...저그는 언제 공개되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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