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으헝ㅎ헝...
근데 이게 창구에 사람이 얼마 없으면 문제가 안되는데, 사람이 많을때 왠지 현금영수증을 받을려고 하면 없어보인다고 그래야되나...피해의식인지 몰라도 매표원이 존나 귀찮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뒷사람 눈치도 보이고...물론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소득공제도 되고 여러모로 당연한 짓(?)이긴 하지만 역시 쓰잘때기 없는 뽀대정신이란건 무시할게 못되지 않는가...(김옥빈이 할인카드 쓰는남자 없어보인다고 했던 것처럼)
어찌되었건, 얼마전 휴가나온 친구보러 대전까지 갔다왔는데 깜빡하고 현금영수증을 안받아 버렸다. 승차권을 안버리고 가지고 있었지만 이게 무슨 집앞 마트도 아니고...다시 가서 처리해달라고 할 순 없는 노릇이고...인터넷으로 추후 신청이 가능한지 알아봤더니...된다!!

▲ 현금영수증 홈피(http://taxsave.co.kr)의 로그인한 모습

▲ 위 사항들을 기입하고 "조회" 버튼 누르기

▲ 이지인터넷이라는 이름으로 등록이 된 모습
한줄요약 : 티끌모아 태산
P.S 이것저것 좀 찾아봤는데, 우선 기차는 세금이 붙는게 아니라 현금영수증 발급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현금영수증 제도가 서비스에 붙는 세금을 돌려받는 의미라는데 기차는 거기에 해당이 안된다고 하는군. 기차역에서 현금영수증달라고 했다가 쪽팔리진 않겠다.
얼마전 강릉 갔다왔는데 얼마전 제도가 바뀌어서 기차도 현금영수증 된다고 하네염 -_-;;
그리고 센트럴시티에서 구입한 표의 경우, 위와 같은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센트럴시티에서 발급한 표는 사업자 번호가 없고 버스회사명과 일련번호라는 요상한 녀석이 찍혀있는데다가, 원칙적으로 센트럴시티는 현금영수증 현장발급만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라는데...이런 개갯퀴들을 봤나...
어쨋든 이런 경우에는 "이지티켓"이라는 고속버스 승차권 예약 / 운행정보 안내 서비스 업체를 이용하면 된다. 이 주소(http://easyticket.co.kr/board/new_list.asp?page=1)로 들어가 게시판에 승차권 정보를 남기면 처리를 해준다고 하는군.

















